
‘직수 정수기 곰팡이’가 연일 화제다. 저장 탱크 정수기의 위생문제가 대두 된 이후 대안으로 나온 직수 정수기에서 발생한 문제이기에 소비자들의 배신감은 크기만 하다. 국내 유명 가전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품질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아니냐는 원성이 더해져 직수 정수기에 대한 신뢰는 쉬이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루 2L의 좋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질병의 80%가 예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안전한 물은 삶의 필수조건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에 소비자들은 안전한 식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생수는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축적과 과도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문제가 발목을 잡고, 기존 정수기를 계속 사용한다 해도 직접 내부를 열고 관리할 수 없어 걱정만 늘어난다.
이에 셀프케어가 가능한 자연 여과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는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정수기 ‘브리타’로, 본체부터 필터까지 직접 교체 및 관리가 가능해 안심하고 맛 좋은 물을 즐길 수 있어 이미 유학생과 여행객들에겐 필수 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리타는 소비자가 마이크로 플로우(MicroFlow) 기술이 적용된 막스트라+ 필터를 통해 수돗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뚜껑 상단에는 4주마다 필터 교환 시기를 알려주는 필터 수명 디스플레이 ‘브리타 메모’가 탑재되어 사용자들이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많은 선진국이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음용함에도 우리나라의 수돗물 음용률은 10% 미만이다. 세계 물맛 대회에서 7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 받았음에도 불구,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는 노후 된 배관에서 나오는 녹물과 중금속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큰 원인인데 브리타의 기술력은 이 문제를 깔끔히 해결한다.
브리타의 막스트라 플러스(Maxtra+) 필터는 마이크로 플로우(Micro Flow) 핵심기술을 적용해 초정밀 활성탄과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물맛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한다. 축구장 6개 크기의 표면적에 해당하는 양의 ‘초정밀 입상 활성탄’은 수백만 개의 미세한 구멍이 물의 맛과 향을 저하시키는 유기 물질 및 염소를 흡수한다. ‘이온 교환 펄 입자’는 노후 된 파이프에서 생길 수 있는 구리와 납 등의 금속과 불순물을 줄여주어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브리타 관계자는 “잇단 정수기 이슈로 식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지금, 필터 교체부터 세척까지 셀프 케어가 가능한 브리타로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저그형 정수기 리딩 브랜드 브리타는 지난 2017년 정식 한국 법인을 출범하면서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고 자연여과 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생수 구매, 정수기 렌털 등 기존 방법과 차별화 되는 스마트한 저그(Jug)타입 정수기로 세척부터 필터 교체까지 사용자가 직접 관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