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이탈리아 와인 로드쇼가 서울로 돌아왔다. 한국의 수도 서울은 세계 여러 도시 중에서도 특히 이탈리아 음식과 와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올해 TOP 이탈리아 와인 로드쇼는 10월 25일 수요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오후 1시에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시 30분에서 5시까지 진행되는 갈라 테이스팅에서는 유수의 이탈리아 와이너리 60여 곳에서 선보이는 250종 이상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감베로 로쏘 이탈리아 와인 가이드(Vini d’Italia)의 수석편집장 마르코 사벨리코와 감베로 로쏘의 글로벌 편집장 로렌조 루제리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1회를 맞는 2017/2018 감베로 로쏘 TOP 이탈리아 와인 로드쇼는 한층 높아진 수준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와인에 가장 뜨거운 애정을 보내는 각국 시장을 둘러보며 풍성한 기사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그 여정의 첫 발걸음은 10월 25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서울을 방문한 이탈리아 와인 생산업체들은 음식뿐만 아니라 와인에서도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매우 섬세한 와인애호가들과 조우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 행사는 10월 27일 이탈리아 와인 생산업체들이 사랑하는 시장인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감수성과 정밀함, 그리고 온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낸 와인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훈련된 미각을 갖춘 소비자들이 기다리는 일본은 실로 이탈리아 와인업체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이다. 10월 31일에는 대만 수도 타이페이로 장소를 옮긴다. 최근 들어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붐을 일으키고 있는 타이페이는 이탈리아의 라이프스타일에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는 곳으로 아마 가장 접근하기 쉬운 시장이 될 것이다.
잠시 휴지기를 갖고 난 후, 로드쇼의 여정은 미주대륙에서 다시 시작된다. 4월 5일 상파울루 그리고 4월 9일 휴스턴에서 테이스팅이 열린다. 5월 22일에는 항상 잊지 않고 들르는 목적지인 싱가포르에서, 그리고 이틀 후에는 관광산업의 성장 덕분에 이탈리아 와인 매출이 신기록을 세운 방콕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태평양 연안의 도시 시애틀에서 6월 4일 마지막 로드쇼를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TOP 이탈리아 와인 로드쇼는 처음으로 8개 도시를 순회하며 8차례에 걸쳐 테이스팅의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로드쇼는 300여 종에 이르는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감베로 로쏘 최고의 테이스터들이 준비한 심도 깊은 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07년부터 시작된 TOP 이탈리아 와인 로드쇼는 신흥시장에 진출하고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아 와인은 포도품종이 워낙 다양해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들에게는 혼동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감베로 로쏘가 선정한 와인 리스트는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지식을 쌓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이탈리아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로드쇼에는 70여 곳의 이탈리아 와이너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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