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월에 런칭한 커피 컬처 매거진 《드리프트》는 매호 한 도시를 선정해 그곳의 커피와 인물,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무크지다.
일 년에 두 차례 미국에서 발간하며, 현재까지 뉴욕(Vol.1: New York), 도쿄(Vol.2: Tokyo), 아바나(Vol.3: Havana), 스톡홀름(Vol.4: Stockholm), 멜버른(Vol. 5: Melbourne), 멕시코 시티(Vol. Mexico City) 편이 발간됐었고. 《드리프트》 한국어판은 4호 스톡홀름부터 만나볼 수 있다.
《드리프트》는 에디터와 포토그래퍼의 시선에서 바라본 커피 씬(coffee scene)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각 도시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적 이슈를 이해한다.
북미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멕시코 시티는 전통과 변화가 대조를 이루는 곳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호 《드리프트》에서는 1800년대 후반 멕시코 시티에 커피가 처음 소개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소비됐는지 알아본다. 또한 커피의 품질을 중요시하는 현재의 젊은 바리스타들이 급성장 중인 멕시코 스페셜티 커피시장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완벽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저자_ 드리프트 코리아(김지혜 옮김) | 발행_ 아이비라인 | 정가 1만 9000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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