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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Beverage People _PART1 28th Special 축하주 리스트 - 베버리지뉴스 - Beverage News - PEOPLE - 베버리지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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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호텔앤레스토랑 28주년 특집으로 베버리지 피플들의 축하주 리스트를 선보인다.

기쁨을 나눌수록 배가된다하지 않았는가? 그대의 잔과 함께!

 

구은지 술.jpg

 

하우맥스 구은지 과장
그녀의 Pick_ 설레임
하우맥스의 구은지 과장은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맥주, ‘설레임’을 호텔앤레스토랑 28주년 축하주로 추천했다. 설레임은 그녀가 첫 경험한 사워 에일(Sour Ale)이라고. 내심 떨리는 마음으로 한 모금 넘긴 설레임은 ‘맥주의 시큼한 맛이라는 게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강렬했다고 한다. 설레임은 국내 브루어리중 하나인 와일드웨이브에서 양조한 맥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구 과장은 설레임을 맛본 이들 중엔 더러 ‘이게 맥주인가?’라고 의문을 가질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할 정도로 개성이 강해 호불호가 갈리는 맥주라 이를 설명한다. 그러나 이 맛이 ‘好’라면 그 시큼한 매력에 거침없이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호텔앤레스토랑 28주년, 이런 기분 좋은 자리라면 더욱 멋지게 성장할 미래의 ‘설렘’을 담아, 아름답고 개성 있는 이 맥주가 그녀의 원 픽! 덧붙여 산뜻한 샐러드와 먹으면 설레임의 신 맛이 어느 정도 완화되며 더욱 맛있게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다는 꿀 팁까지 전했다.

 

김도형 술.jpg

 

앨리스 청담 김도형 바텐더
그의 Pick_ Strawberry Gin&Juice(스트로베리 진 & 주스)
월드클래스 코리아와 쿠앵트로 아시아 퍼시픽의 우승자인 앨리스 청담의 김도형 바텐더. 국내 바 씬에서 톱으로 꼽히는 앨리스에서 활약 중인 그의 축하주는 Strawberry Gin&Juice, 산뜻한 봄날을 생일로 맞은 호텔앤레스토랑을 위해 제철과일 딸기를 사용한 칵테일이다. 애주가인 그에게 있어 축하의 자리, 그리고 화사한 봄이라면 버블이 풍성한 음료와 함께 신선한 제철과일이 어우러진 이 칵테일이 제격이라고 한다. 스트로베리 진 & 주스는 Gin(infused Basil)을 베이스로 Clarified Strawberry Juice, Salt, Carbonate가 혼합된 칵테일로, 매년 호텔에서 빠짐없이 진행되는 딸기 뷔페가 성행하는데, 마리아주로는 딸기 디저트들과 함께 즐겨볼 것을 추천!

 

 

김준철 술.jpg

 

김준철와인스쿨 김준철 원장
그의 Pick_ Madiran(마디랑)
마디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촌의 와인이다. 이 지역은 특히 남성들이 오래 사는 곳으로 그들이 즐겨 마시는 와인이다. 세계 어디나 장수촌을 보면, 여성들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고 하지만, 피레네 산맥 근처의 ‘제르(Gers)’ 지역은 여성 대비 남성의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20% 높고, 90세 이상의 남성 비율도 전국 평균치의 두 배에 달하는 곳이다. 이 지역 남성들의 식습관은 전문의나 영양학자들이 우려할 만큼 지방 함량이 높은 거위 간이나 소시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다른 지역보다 장수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타나(Tannat)’라는 포도로 만든 마디랑 와인을 만이 마시기 때문이라는 것이 의학계에서 밝혀졌다고 한다. 김 원장은 “마디랑은 가히 남성들의 술이요, 장수의 술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승승장구할 호텔앤레스토랑을 위한 축하주로 제안했다. 마디랑 기름진 요리와 마셔도 좋고, 멧돼지나, 사슴 등 야생동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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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김지형 총괄팀장
그의 Pick_ 미청(味淸)
F&B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형 팀장은 아주 독특한 축하주를 소개했다. 바로 요리용 청주인 ‘미청’. 전통주가 이슈인 요즘, 음식점과 가정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첨가 요리주다. 미청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들어지며 당, 소금, 화학조미료(Sugar-Free, Salt-Free, No, MSG)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형태의 요리용 청주다. 게다가 기존의 청주들에 비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한식, 일식, 중식 할 것 없이 어느 아시안 요리에도 잡미를 잡아준다. 김 팀장은 요리학교의 총괄팀장이 된 이후 요리주에 관심이 커졌다며, 축하주를 마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음식에 이용해 함께 즐겨보기를 권했다. 미청은 특히 밥을 지을때 한 두 숟가락씩 넣으면 밥알이 살아나고 향 또한 풍부해진다고 한다.

 

 

박민욱 술.jpg

 

파크 하얏트 부산 박민욱 소믈리에
그의 Pick_
Claude Cazals, Carte d'Or NV, Champagne
(클로드 카잘 까르뜨 도르)
프랑스가 사랑하는 소믈리에, 박민욱 소믈리에는 프랑스 샹파뉴의르 메닐 그랑크뤼에서 샤르도네를 주로 하는 RM 샴페인 하우스, ‘클로드 카잘’ 와인을 추천했다. 클로드 카잘은 유명 샴페인 하우스인 볼랭져, 루이 로드뢰, 도츠 등에 생산된 최고급 포도를 판매해오다지금은 가족들이 함께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 이곳의 와인 중 박 소믈리에가 까르뜨 도르를 고른 이유는 ‘황금 카
드’라는 뜻을 가진 이름 때문! 실제로 박 소믈리에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행운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까르뜨 도르를 선물했는데, 와인 덕분인지 시간이 약이었는지 힘든 시간을 잘 견딘 친구는 즐거운 삶을 보내고 있어 더 더욱 박소믈리에에게 뜻 깊은 와인이라고 한다. 앞으로 호텔앤레스토랑에도 더 큰 행운을 기원하며, 그의 Pick은 이 황금 라벨의 샴페인!

 

 

박송규 술.jpg

 

(주)에스앤씨 커머셜/리테일본부 박송규 이사
그의 Pick_ Craftbros Cosmos IPA(크래프트브로스 코스모스 아이피에이)
서래마을 탭하우스이자 브루어리 ‘크래프트 브로스’의 시그니처 맥주 코스모스 IPA는 진한 오렌지 빛의 패션프루츠, 자몽, 오렌지 등 상큼한 열대과일 향을 머금은 맥주다. 적당한 단 맛과 연한 씁쓸함이 조화를 이루며, 스파이시한 맛까지 느껴지는 맥주라고. 박 편집장은 그가 처음 크래프트 브로스 탭하우스를 방문했을 때 접했던 이 IPA에서 작곡가 겸 가수인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Space Oddity’가 떠올랐다고 한다. 넓은 우주만큼이나 다양한 맛을 보여주는 맥주라고 느꼈기 때문. 우주비행사가 실제 우주셔틀공간에서 이 노래를 불러 더더욱 인기를 얻은 명곡 ‘Space Oddity’. 이렇듯 박 이사는 다양함을 가지고 있는 우주를 뜻하는 맥주처럼, 업계의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해주는 호텔앤레스토랑도 그 명성을 오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박형진 술.jpg

 

㈜어반딜라이트 박형진 대표
그의 Pick_ Champagne Marc Hebrart Blanc de Blancs Premier
Cru, Brut, NV(샹파뉴 마크 에브라 블랑 드 블랑)
르캬바레도산, 시그니엘의 바81, 루프탑 클라우드, 루프탑 플로팅을 운영 중인 박형진 대표가 추천하는 샴페인은 ‘신의 물방울’에서 김치와 잘 어울리는 샴페인으로 소개, RM 샴페인임에도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이다. 박 대표에게 있어 축하주는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들뜨게 해주고 다양한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샴페인이 최적인데,마크 에브라 블랑 드 블랑은 핑크빛이 살짝 감도는 아름다운 라벨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맛과 향에 있어서도 산뜻한 청사과와 꽃 향, 그리고 토스티함의 밸런스가 환상이라고~! 이 축하주에 대해서는 프랑스에서 온 지인과 함께 떠났던 당일치기 여행이 떠오른다
고한다. 2월의 꽤 쌀쌀했던 바닷가에서 해녀 할머니들이 직접 딴 해삼, 성게 알 등을 해변의 자갈 바닥에서 칠링한 블랑 드 블랑과 함께 마셨다는 매우 로맨틱한 추억이다.

 

 

손진호 술.jpg

 

중앙대학교 와인과정 손진호 교수
그의 Pick_ Grand Tigre MBA(그랑 티그르
MBA)
본지 와인칼럼리스트로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손진호교수가 호텔앤레스토랑에 대한 애정을 충북 영동 월류원 와이너리의 그랑 티그르 MBA에 담았다. 한국 ‘최고’의 호텔&레스토랑 전문지의 생일을 축하해 그에 맞는 ‘최고’의 국산 와인을 추천한 것. 그랑 티그르는 통칭 ‘머루 포도’라고 알려진 MBA 종으로 빚은 와인이다. 13도의 준수한 알코올 도수에 싱그러운 과일 향과 흥겨운 전원이 풍미가 깃들었다. 산뜻한 산미와 넉넉한 유질감, 부드러운 타닌, 애잔한 피니시까지! 한국의 정서를 잘 표현한 와인이다.

 

 

손성모 술.jpg

 

한국소믈리에협회 손성모 회장
그의 Pick_ Marques de Riscal Gran
Reserva(마르께스 데 리스칼 그랑 리제르바)
소믈리에들의 권익향상과 와인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손성모 회장이 선택한 축하주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이자 스페인 왕실의 공식 와인으로도 유명한 마르께스 데 리스칼 그랑 리제르바다. 이 와인은 1895년, 와인 콩쿠르 최고 영예인 ‘Le Diplome d'Honneur de l'Exposition de Bordeaux(르 디플로메 도뇌르 드 렉스포지숑 드 보르도)’에 수상하는 등 명실 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와인이다. 게다가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호텔앤레스토랑이 태어난 1991년에 당시 스페인에서 최초로 최고 등급인 DOC를 받으면서 제2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와이너리. 이미 세계 최정상을 인정받았지만 현재까지도 전통을 중시하면서 식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와이너리처럼, 손 회장은 호텔앤레스토랑도 혁신, 열정, 도전의 아이콘으로서 지속적으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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