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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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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의 분류

분류

칵테일의 분류는 용량, 맛, 용도,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용량에 따른 분류

(1) 롱 드링크 칵테일(Long Drink Cocktail)  

롱 드링크 칵테일은 180mL(6oz) 이상의 용량 글라스로 만든 칵테일로 대표적인 칵테일은 Sloe Gin Fizz, Tom Collins 등이 있다. 

 

(2) 쇼트 드링크 칵테일(Short Drink Cocktail)

쇼트 드링크 칵테일은 180mL(6oz) 미만의 용량 글라스로 만든 칵테일로 대표적인 칵테일은 Manhattan, Martini 등이 있다.

맛에 따른 분류

(1) 스위트 칵테일(Sweet Cocktail) - 단맛이 강한 칵테일
(2) 사워 칵테일(Sour Cocktail) - 신맛이 강한 칵테일
(3) 드라이 칵테일(Dry Cocktail) -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강한 칵테일

용도에 따른 분류

(1) Aperitif Cocktail

식욕증진을 위한 식전 칵테일로 알코올의 자극으로 타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Campari, Dubonnet, Cinzano 등의 쓴맛 종류가 들어가는 칵테일이 여기에 속한다.

 

(2) Before Dinner Cocktail

Aperitif는 식욕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데 비해 Before Dinner Cocktail은 식전에 마시는 칵테일로 Manhattan과 같은 드라이 칵테일이 여기에 속한다.

 

(3) All Day Type Cocktail 

식사와 상관없이 마시는 칵테일로 주스류가 들어가는 Tropical Cocktail이나 Pink Lady, Million Dollar 등이 여기에 속한다.

 

(4) After Dinner(Dessert) Cocktail

식후에 서서히 향기를 즐기며 미각, 후각, 청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단맛을 지닌 리큐어, 은은한 향과 기품이 넘치는 브랜디 등이 여기에 속한다. 칵테일로는 Pousse Café, Angel’s Kiss, Side Car 등이 있다.

형태에 따른 분류

(1) 하이볼(Highball)

하이볼 칵테일은 1800년대 후반 세인트 루이스(St. Louis)의 철로에 사용되었던 장치에서 유래된 말로 기관사에게 속도를 내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 철로변의 높은 전주 위에 큰 볼을 올려놓았는데 이 신호를 하이볼이라 불렀다. 이때 기관사들 사이에서 Whisky and Water를 주
문하면서 바쁠 때에는 속도를 내라는 신호로 ‘Highball’이라는 신호를 사용해서 그 후 Whisky Water나 Whisky Soda 같은 음료를 하이볼로 통용하게 되었으며, 요즈음에는 증류주나 각종 양주를 탄산음료와 섞어 하이볼 글라스에 담아내는 일반적인 Long Drink 칵테일을 일컫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2) 피즈(Fizz)

피즈라는 이름은 탄산음료를 개봉할 때, 또는 따를 때 피-하는 소리가 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진, 리큐어 등을 베이스로 설탕, 진 또는 레몬 주스, 소다수 등을 넣고 과일로 장식한다. Gin Fizz, Sloe Gin Fizz, Cacao Fizz 등이 여기에 속한다.

 

(3) 콜린스(Collins)

콜린스는 콜린스 가족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콜린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술에 레몬이나 라임즙과 설탕을 넣고 소다수로 채우는 칵테일로 John Collins, Tom Collins 등이 있다.

 

(4) 사워(Sour)

사워는 증류주에 레몬주스를 넣어 조주한 시큼한 맛의 칵테일로 셰이크해서 사워 글라스에 따르고 8부는 소다수로 채운 다음 레몬체리로 장식한다. Whisky Sour, Gin Sour 등이 여기에 속한다.

 

(5) 슬링(Sling)

슬링은 피즈와 비슷하나 피즈보다는 용량이 약간 많고 리큐어를 첨가하여 레몬체리로 장식한 칵테일이다. 대표적인 칵테일로 Singapore Sling이 있다.

 

(6) 코블러(Cobbler)

코블러는  ‘구두 수선공’이란 뜻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음료이다. 알코올도수가 낮고 프루티(Fruity)한 과일주를 토대로 하는데 Wine 
Cobbler, Coffee Cobbler 등이 있다.

 

(7) 쿨러(Cooler)

쿨러는 술, 설탕, 레몬 또는 라임 주스를 넣고 소다수로 채운다. Gin Cooler, Apricot Cooler 등이 있다.

 

(8) 펀치(Punch)

펀치는 펀치 볼에 과일, 주스, 술, 설탕, 물 등을 혼합하여 큰 얼음을 띄워 여러 사람이 떠서 먹는 음료인데 Champagne Punch 등이 여기에 속한다.  

 

(9) 프라페(Frappé)

프라페는 프랑스어로 ‘잘 냉각된’이란 뜻인데 가루얼음을 칵테일 글라스에 가득 채운 다음 술을 붓고 빨대를 꽂는다. Menthe Frappé가 있다.

(10) 타디(Toddy)

타디는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에 설탕과 술을 넣어서 만든 칵테일로 Brandy Toddy, Whisky Toddy Hot, Whisky Toddy Cold 등이 있다.

 

(11) 에그녹(Egg Nog)

에그녹은 미국 남부지방의 전설에서 유래된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마시는 칵테일로 Brandy Egg Nog, Breakfast Egg Nog 등이 있다.

 

(12) 플립(Flip)

플립은 대개 와인을 사용하며 달걀, 설탕을 넣은 것으로 에그녹과 비슷한 칵테일인데 Port Wine Flip, Sloe Gin Flip 등이 있다.

 

(13) 플로트(Float)

플로트는 술이나 재료의 비중을 이용하여 섞이지 않게 띄운 것으로 Pousse Café, Angel’s Tip 등이 여기에 속한다.

 

(14) 스노우 스타일(Snow Style)

스노우 스타일은 눈송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경우에 따라 설탕 또는 소금을 사용하고 Sugar Rimming, Salt Rimming 등이 있다.

 

(15) 미스트(Mist)

미스트는 Frappé와 비슷한데 분쇄얼음을 사용하며 용량이 약간 많다.(16) 픽스(Fix)픽스는 약간 달고, 맛이 강한 것으로 Cobbler와 비슷하다. Rum Fix, Gin Fix 등이 있다.

 

(17) 데이지(Daisy)

데이지는 증류주에 레몬 주스, 라임 주스, Grenadine Syrup 또는 리큐어 등을 혼합한 뒤 소다수로 채운다. Brandy Daisy, Gin Daisy 등이 있다.

 

(18) 크러스타(Crusta)

크러스타는 술에 레몬 주스와 약간의 리큐어 또는 쓴맛을 넣은 것으로 레몬 껍질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은 칵테일이다.

 

(19) 쥴립(Julep)

쥴립은 민트 줄기를 넣은 칵테일인데 Mint Julep, Brandy Julep 등이 있다.

 

(20) 릭키(Rickey)

릭키는 라임을 짜서 즙을 내어 그 자체를 글라스에 넣어 소다수 또는 물로 채운 달지 않은 칵테일로서 Gin Rickey, Rum Rickey 등이 있다.

 

(21) 생거리(Sangaree)

생거리는 와인 또는 증류주에 설탕, 레몬 주스 등을 넣어 만든 칵테일로 Gin Sangaree, Port Wine Sangaree 등이 여기에 속한다.

 

(22) 스매쉬(Smash)

스매쉬는 쥴립과 비슷하나 Shaved Ice를 사용하며 설탕, 물을 넣고 민트 줄기로 장식한 것으로 Brandy Smash, Whisky Smash 등이 있다.

 

(23) 스위즐(Swizzle)

스위즐은 술에 라임 주스 등을 혼합하여 Shaved Ice와 함께 글라스에 서리가 맺히도록 젓는다. 스매쉬와 비슷하지만 알코올도수가 훨씬 낮은 시원한 칵테일로서 Brandy Swizzle, Rum Swizzle 등이 있다.

 

(24) 트로피컬 칵테일(Tropical Cocktail)

트로피컬 칵테일은 열대성 칵테일을 의미하며 과일주스, 시럽 등을 이용하여 달고 시원하다. 과일을 장식한 양이 많은 칵테일로서 Mai Tai, Pina Colada 등이 있다.

 

(25) 스쿼시(Squash)

스쿼시는 과일즙을 짜서 설탕과 소다수를 넣은 것으로 Lemon Squash 등이 있다.

 

(26) 에이드(Ade)

에이드는 과일즙에 설탕과 물을 넣어 만든 것으로 Lemonade, Limeade 등이 있다.

 

(27) 스트레이트 업(Straight up)

스트레이트 업은 술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마시는 것으로 Whisky Straight up 등이 있다.

 

(28) 온 더 락스(On the rocks)

온 더 락스는 글라스에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따른 상태로 마시는 것으로 Whisky on the rocks 등이 있다.

 

(29) 핫 드링크 칵테일(Hot Drinks Cocktail)

핫 드링크 칵테일은 일반 칵테일과는 다르게 얼음을 이용하지 않는 칵테일로 뜨거운 커피나 뜨거운 물을 이용한 따뜻한 칵테일로서 Irish Coffee, Jamaican Coffee, Tom and Jer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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