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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의 BEVERAGE INSIGHT] 알카라이프(Alkalife) - 베버리지뉴스 - Beverage News - SPECIAL INFORMATION -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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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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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를 중심으로 와인문화가 꽃 피우고, 캥거루가 노니는 천혜의 청정한 자연이 숨 쉬는 나라, 누구나 한 번 여행하고 싶은 호주. 그런 호주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에 자연 그대로를 담은 알칼리성 먹는 샘물 ‘알카라이프(Askalife)’가 있다.

 

블루 마운틴의 아름다운 풍광은 세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돼 영구적으로 자연보호와 보존을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통해 수행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숲속에는 유칼리나무의 숲에서 내뿜은 수액에 강한 햇빛이 반사, 푸른빛을 발해 나타나는 ‘블루 마운틴’은 야생동물, 캥거루 등의 천국이며,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에 수원지가 있어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취수하고 있다. 이곳은 꾸불꾸불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아 자가 발전기를 이용해 취수한다. 블루 마운틴은 호주의 수도 시드니 서쪽으로 100㎞에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로 약 1시간 반 거리를 비포장도로로 가야하며, 산악 지역 내에는 가파른 계곡과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하면서 마음의 치유가 가능한 명산이라 최근에 많은 관광객이 찾기도 한다.

 

1940년 이 지역에서 대대로 농사를 짓고 살아온 농부 ‘리차드 악크(Richard Oack)’가 해발 1300m 고지대를 트랙터로 운전하고 가다가 바퀴가 갑자기 땅속으로 내려앉은 사고를 당하면서 우연히 지하 동굴이 구멍이 생겨 발견했다. 지하 석회암 동굴의 발견은 구멍 속으로 끝없이 흙을 메워도 메워지지 않고 자꾸 커져서 내려가 보니 지하 깊숙한 석회암 동굴이 나타났는데, 이곳에서 맑고 깨끗한 샘물을 마셔보니 물맛이 부드럽고 상쾌한 맛이 입안을 기분 좋게 자극했다. 1995년 호주의 뜨거운 날씨에 싫증을 느낀 리차드 악크는 자연경관이 좋고 서늘한 기후를 가진 이곳에 정착을 했다. 인적이 없는 이곳 생활에 익숙해지자 동굴의 신비를 알고자 호주의 유명한 동굴 탐험대에 연락해 수중 다이버들과 함께 수중 200m까지 조사를 했으나 끝없는 물길로 탐험을 중단했다. 그 당시에는 알카동굴의 물이 알칼리수인 줄을 몰랐다. 그저 석회암 지대를 통과하면서 자연적으로 여과되는 좋은 물인 것으로 알았다고 한다. 그로부터 55년이 흘러 1996년 알카 석회암 동굴의 먹는 샘물을 개발하면서 크고 작은 8개의 동굴 속에 유독 1개의 동굴에서 나오는 샘물 속에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됐다는 것 외에 pH 8.17~8.26의 천연 알칼리수로 세계적으로 마시는 희귀적인 알칼리수라는 것을 밝혀졌다. 2002년 호주 정부는 천연 알칼리수로 인정해 줬고, 리처드 악크는 먹는 샘물로 허가받은 후에 소규모 가족 운영을 시작했다.

 

리처드 악크는 고객이 건강하고 오래 장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먹는 샘물을 지속해서 친환경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정부의 지원 아래에 수원지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호주 정부에서 천연 알칼리수로 허가하면서 매스컴에 알카라이프 먹는 샘물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졌다.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를 마시면 뼈의 골밀도가 향상되고, 소화 운동과 염증성 위장 장애가 개선, 혈압의 수치가 좋아지며,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산성 역류를 치료할 수 있다고 공표하자 많은 소비자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2017년 7월 14일 알카라이프 먹는 샘물은 벨기에에 본부를 둔 세계적 식음료 품평회 권위 기관인 iTQi가 주최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최고의 평점(90점 이상)을 받아 별 3개 최고등급으로 ‘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 먹는 샘물 부문에서 맛있는 물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 3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매경이코노미의 주최로 열린 ‘국내 먹는 샘물 품평회’에서 국내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 5명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먹는 샘물 81종을 상표를 가리고 블라인드 테이스팅한 결과, 외국산 먹는 샘물 19종 중에서 알카라이프 먹는 샘물이 1위를 차지했다.


알카라이프 먹는 샘물은 모심을 흔드는 어린이 전용 브랜드 ‘오지 베이비워터(Aussie Baby Water)’를 출시했는데 같은 수원지의 물로 브랜드를 차별화했다. 미네랄의 총 용존량(TDS)이 396.9mg/L이며, 경도는 198mg/L로 매우 높고, 성분을 분석해보면 칼슘 60mg/L, 마그네슘 12mg/L, 나트륨 7mg/L, 중탄산염 290mg/L, 염화물 4mg/L, 칼륨 1mg/L, 실리카 26.4mg/L 등이 함유돼 있다. pH는 8.17로 알칼리성이며 질산염은 1mg/L이다.


알카라이프 먹는 샘물은 중탄산염이 많이 함유돼 우리 몸의 산성노폐물을 중화,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해주는 동시에 소화불량, 위염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고, 칼슘, 마그네슘 성분이 적절하게 함유, 피로감을 없애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을 형성하는 실리카가 많아 ‘마시는 화장품’으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 특히 물 분자구조가 작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불안전하고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에게도 추천한다.


물맛은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고 목 넘김의 여운이 긴 매력이 있다. 호텔 레스토랑을 찾아오는 단골고객 중 여성과 동반한 고객에게 추천하면서 ‘마시는 화장품’이라는 스토리텔링을 할 경우 매우 만족할 수 있다. 특히 자연의 알칼리성 물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으며, 음식과 조화에서는 생선구이, 해산물 요리, 바다가재 요리 등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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