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롯데주류, 리큐르 ‘처음처럼 순하리’ 출시 - 베버리지뉴스 - Beverage News - NEWS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시작

NEWS

  • 롯데주류, 리큐르 ‘처음처럼 순하리’ 출시 - 처음처럼 순하리.jpg

“소주 칵테일베이스用으로 적합”

 

롯데주류가 천연 유자 농축액과 유자향을 첨가한 처음처럼 순하리를 3월 초 새롭게 선보였다. 주종(酒種)은 리큐르. 360㎖ 용량에 알코올도수 14%, 출고가는 962.5원이다. 병 패키지는 기존 소주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롯데주류 측은 이 신제품이 칵테일베이스용(用)으로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 순하리 출시로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를 베이스로 한 경제적인 칵테일 음용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이 제품을 출시하기 전, 2013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소비자 4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주의 향과 맛에 대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다’는 점과 ‘향과 맛이 우수한 과실주는 가격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주 가격에 과실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내놓기로 결정했다.
결국 롯데주류는 최근 국내 주류시장의 저도화(低度化) 추세에 맞춰 알코올도수를 대폭 낮춘 14%로 결정했고, 유자과즙을 선택해 과실주의 풍미를 더했으며,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RTS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만들었다. RTS는 ‘레디 투 서브(Ready To Serve)’의 약자로, 특별한 제조 없이 바로 칵테일 맛을 느낄 수 있는 술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제품군(群)을 네 가지로 늘렸다. 기존에는 진한 맛(20%), 부드러운 맛(17.5%), 순한 맛(16.8%) 등 소주류(類) 세 가지만 있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가벼운 음주를 즐기는 젊은 층 대상의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기존 소주보다 낮은 알코올도수의 처음처럼 순하리가 건전 음주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Facebook Comment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