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는 오비맥주의 대표맥주 브랜드 ‘카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코리아(Ipsos)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 5550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스 브랜드가 2016년 7월 말 기준 50.4%를 차지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뽑혔다. 카스의 브랜드 선호도는 2008년 9월 36.9%로 1위에 올라선 후 9년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카스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는 제품 특유의 신선함과 짜릿함을 앞세워 젊은 층을 핵심 타깃으로 소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카스는 올해 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부딪쳐라 짜릿하게"라는 카피를 내세워 이 시대의 고단한 청년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공개해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제품 특유의 신선한 맛과 장점을 부각한 8번째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한층 젊어졌다는 평.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항상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스포츠와 뮤직 페스티벌 등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맥주 브랜드를 넘어 문화를 선도하는 ‘젊음의 문화 아이콘’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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