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지난 4월 29일 군산공장에서 '우리술 품평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13가지 우리술을 품평했다.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지난 4월 29일 군산공장에서 ‘우리술 품평회’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품평회는 롯데주류가 우리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우리술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사내 연구를 통해 만든 전통주, 청주, 탁주, 증류주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한다.
올해 품평회에는 군산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5개 팀이 복원 전통주 3종을 포함해 총 13가지의 우리술을 출품했다. 롯데주류는 우수작의 제조법 등을 표준화해 우리술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 품평회는 전통주 복원뿐만 아니라 롯데주류의 발효기술과 원료 다변화를 통한 우리술 품질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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