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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3대 원종 - 베버리지뉴스 - Beverage News - COFFEE & TEA - 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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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TEA

제목

커피의 3대 원종

분류
커피의 3대 원종 

커피의 나무는 꼭두서니과(Rubiaceae)의 커피속(Coffea)에 속하는 열대산 상록관목으로 그 가운데는 200종 이상의 품종이 있다. 그중에 아라비카종, 로부스타종, 리베리카종이 ‘3대 원종’이라 불린다.6.png

 

 

(1) 아라비카종(Coffea Arabica) 

로부스타종, 리베리카종과 함께 커피의 3대 원종을 이루는데, 품질은 3종류 중 가장 좋다. 원산지는 에티오피아로 전 세계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나무의 높이는 5~6m이고, 기온 20~24℃, 표고 800~1,500m의 고지에서까지 재배되고 있다. 기후와 토양의 선택성이 강하고 내병성은 약하다. 브라질과 콜롬비아 외에 중남미 여러 나라, 아프리카 여러 나라, 아라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하와이 등 재배지역은 커피존 전역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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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부스타종(Coffea Robusta)

원산지는 아프리카의 콩고로 세계 전 생산량의 0~30% 정도 생산되고 있다. 기온 24~30℃, 표고 800m 이하에서 재배 가능하며,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재배하기 쉬운 저지대형 커피로 잎과 나무 모두 아라비카 종보다 크지만, 열매는 리베리카보다 작으며, 아라비카와 같거나 약간 작다. 품질은 아라비카에 미치지 못하며 특히 향기가 그다지 우수하지 않기 때문에 스 트레이트 커피로는 부적당하다.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등의 아프리카 여러 나라와 트리니다드토바고, 인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재배된다.

 

 

(3) 리베리카종(Coffea Liberica)

8.png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원산지인 품종으로 재배역사는 아라비카종보다 짧다. 기온 15~30℃, 표고 200m 이하에서도 생산이 가능하며 꽃, 잎, 열매는 아라비카나 로부스타보다 크며, 저지형으로 내병성과 적응성이 강하다. 라이베리아, 수리남, 가이아나 등지에서 재배되며, 향미는 아라비카종에 비해 떨어지며 쓴맛이 강하다. 자국 소비 외에 주로 유럽으로 수출된다. 참고로 무게 1파운드당 원두의 평균 수를 보면 아라비카는 1,200개, 로부스타는 1,600개, 그리고 리베리카는 800개 정도로 아주 큰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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