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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3대 와인 - 베버리지뉴스 - Beverage News - CULTURE - 술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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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제목

포르투갈의 3대 와인

분류

① 마테우스 로제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마실 수 있는 와인이며, 레드 와인용 적포도주에 화이트 와인 제조법과 같은 방법으로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약간의 스파클링 와인 맛이 느껴지기도 하는 와인이다.

② 포트 와인

포도원에서 직접 딴 포도를 화강암으로 된 통에 넣고 발로 밟아 으깬 후 발효가 끝나면 브랜드가 1/4 정도 차 있는 오크통에 이 와인을 넣어 알코올도수 18∼20도 정도에서 발효를 중단시키는 방법으로 만든다. 토니(Tawny) 포트는 오크통에서 황갈색이 날 때까지 몇 년 동안 숙성시킨 것으로 다른 포트보다 더 가볍고 부드럽다. 루비(Ruby) 포트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포트로서 색이 더 진하고 맛이 거칠다. 화이트(White) 포트는 백포도로 만들어지며 레드 와인보다 더 드라이하기 때문에 아페리티프(Aperitif)로 마신다. 

③ 마데이라 와인

특이한 와인으로 마데이라가 있는데, 원래 ‘마데이라’는 모로코에서 약 6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화산섬의 이름으로 15세기 초 선원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고, 당시 유명한 탐험가인 포르투갈의 헨리(Henry) 왕자가 마데이라를 찾아 나서게 되어 그곳에 포도원을 만들어 와인을 생산하여 마데이라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마데이라 와인은 발효 도중 와인으로 만든 알코올과 향료식물을 첨가해서 만든다. 고급 빈티지의 마데이라는 20년 정도의 오랜 저장기간 후에 병입하고 그 후에도 20∼50년 동안 숙성을 시켜야 제맛이 난다는데 이 숙 성과정 때문에 매우 독특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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